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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민, 3개월 전 'SNS 악성 메시지' 자제 당부하기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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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riter 샬라송송44 date20-08-26 13:24 count452hits comment0hit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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z.jpg 고유민, 3개월 전 'SNS 악성 메시지' 자제 당부하기도
고유민이 지난 5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에 올린 악성 메시지 자제 당부 글.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
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.nhn?oid=469&aid=0000521459

배구팬들은 그 배경에 갑작스런 포지션 전환 후 겪은 부진,
그로 인한 악플 세례가 그를 괴롭혔다고 보고 있는 가운데
선수 생활을 접어둔 지난 5월 고유민이
자신의 SNS에 고통을 호소하는 글을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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