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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가격리 무시하고 마트 활보한 확진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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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riter 대니열11 date20-03-15 02:38 count454hits comment0hit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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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전북에서는 밀접 접촉자가 바이러스 검사에 응하지 않기도 했다. B씨는 지인관계에 있던 코로나19 확진자 C씨가 지난 7∼9일 대구를 다녀온 뒤 오한,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인 10일부터 수차례 만나 식사를 하고 영화도 봤다. 이에 전북도는 C씨의 확진 판정 직후 곧바로 B씨에게 검사를 권유했지만 거부당했다. B씨는 ‘자가격리 상태에서 모든 수칙을 지키고 있다. 증상이 나타나지도 않는데 왜 검사를 강요하느냐’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.

큰일입니다.

사이비 종교와 무개념들이

나라를 망치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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